[PDF]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불새, 불꽃의 연인 가이드 └- 불새, 불꽃의 연인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츄베랄입니다. 간략하게 랄 정도로 불러주시면 됩니다. 이 블로그는 현재 ORPG 캠페인 '불새' 그리고 등장인물인 리카르도와 레이나의 러브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창작 블로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궁극의 자캐 오덕질이기 때문에 전후 사정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그러려니 싶으시겠지만 조금이라도 블로그 테마에 관심있는 분은 아래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관련 사항에 대한 질문이나 이야기는 이 포스팅의 댓글을 이용해주세요.

* 캠페인 종료까지 포스팅 최 상단에 위치합니다 *



가이드 및 진행 연력 (간략)

[PDF] 불새 타로트(메이저) 전체 진행상황 └- 불새, 불꽃의 연인

불새 타로트 카드 전체 진행상황입니다. 연말까지 상단에 둡니다. 자 다들 힘내세요!


아비 0. The Fool / 산도발
나벨 1. The Magician / 리카르도
루미 2. The High Priestess / 레이스테르
아비 3. The Empress / 마리포사
마술탄 4. The Emperor / 아옌데
나벨 5. The Hierophant / 후안
마술탄 6. The Lovers / 레이나&리카르도
마술탄 7. The Chariot / 벡셀

마술탄 8. Justice / 리암
루미 9. The Hermit / 라미로
루미 10. The Wheel of Fortune / 플로라, 아리아, 죠르지나
루미 11. Strength / 마리아
아비 12. The Hangedman / 펠릭스
마술탄 13. Death / 소피아나
루미 14. Temperance / 아덴
마술탄 15. The Devil / 몬테로
루미 16. The Tower / 로랑
마술탄 17. The Stars / 에두아르도
나벨 18. The Moon / 타이스
나벨 19. The Sun / 세자르
아비 20. Judgement / 에르난도
나벨 21. The World / 데얀


진행상황 즉시시전

[PDF] into the Sea └- 불새, 불꽃의 연인


"나는...... 다녀본 데가 별로 없어. 해외로 가본 적도 없고 보통은 항상 엘 모로, 거기였어. 이런 바닷속은 커녕 그냥 바닷가 자체도 그다지 상상이 잘 안돼. 볼 기회가 있으리라고 별로 생각하지도 않았었고."

레이나는 리카르도의 목을 살며시 끌어안고, 방울져 흩어지는 눈물을 머금고, 희게 웃으며 말했다.

"많이, 많이 데려가 줄게. 테아 전부에,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당신이 보고 싶어 하는 곳, 보지 못한 곳, 생각도 못한 곳, 전부...... 내가 전부 다 데려가 줄게. 알겠지, 응? 약속할테니까."

레이나의 볼에 입맞추고, 리카르도가 희미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 기적같은 곳 보다도, 무엇보다 기쁜 건, 네가 나를 생각해서, 나를 생각하면서 브린 브라실을 열심히 찾았을 걸 생각하니까...... 어디라도, 이런 세상 끝 같은 곳에라도 내가 갈 일이 있다면."

세상 끝 어딘가라도.

"너와 함께이기 때문이겠구나, 생각했어."



#25-9. 분명히 언젠가 흘린 눈물도 이 바다로 돌아올거야 中




어디든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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