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 테일러 데 발레론 데 제페다. 특징은 죽은듯한 눈. 남자 폐인은 그려본 적이 없어서 이미지 잡는데 무던히 노력했음. 금발 벽안에 북구풍 얼굴이지만, 그래도 까스띠예 피가 섞였으니까... 하고 그리려 했는데 제 그림체론 좀 무린듯여 ㅇㅇ(...) 여튼 생사를 알 수 없는 우리의 아뎅 되겠습니다. 허억 어머니 크어억.
타이스. 그녀는 현재 까스띠예와 엘 모로에서 가장 유명하고 몸값이 비싼 커티전입니다. 막시밀리안 왕의 여자로, 왕이 그녀를 정부로 두기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했지만 결국 정부로 앉히는건 실패했다고 하지요.(여기서 정부란 정식 귀족의 자리에 올리기 위해 적당한 계급의 남자와 결혼시킨 후 작위만 받아 왕의 정부가 되는 것을 말함) 엘 모로의 커티전 하우스 '노란 병아리'의 간판 스타입니다. 그녀는 여덟개의 언어를 할 수 있고, 학자들, 정치가들과 토론을 즐기며, 예술가들을 후원하고 그녀 자신도 천재적인 예술가로 명성이 높습니다. 막시밀리안 왕을 조종하기엔 타이스가 가장 쉬운 루트이므로 많은 귀족들이 그녀를 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권력을 가지는 것은 그녀 자신의 숨통을 조르는 일이 될 것이므로, 그녀는 어디까지나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보다체의 줄리엣이 있었다면, 현재는 까스띠예의 타이스가 있습니다.
......라고 설정. 곧 나올거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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