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웃스라 동서부 지역 루릭의 명 사냥꾼 미라슬로브의 첫째 딸로 태어남. 루릭 주의 지주인 노브고로브 가문의 혈통을 잇기 때문에, 어릴 적 마츄시카로부터 늑대의 상을 취할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
- 어린 시절부터 전사로써 탁월한 재주를 가지고 있었고, 동시에 학구열도 있었기에 몇가지 전제를 붙여 아이전으로 유학을 갈 수 있었다. 전제란 가문의 혈통을 잇기 위한 자식을 낳는 것. 15세 때 마을 내 최고의 전사인 알렉세이 니콜로비치와 결혼했다. 유부녀이므로, 사실 본명은 예프게냐 루릭 미라슬라바 알렉세이토바.
- 아파나시 루릭 알렉시노브라는 아들이 있다. 열네살. 부모를 닮아 상당한 기백이 있는 소년.
- 아이전 유학 중 가이우스의 폭정을 반대하여 암살을 시도한 남편이 역으로 살해당하고, 아들이 큰 부상을 입었으며, 가족들 대부분이 무고하게 죽었다.
- 가이우스와 보얄들의 행패에 반기를 듬. 지속적인 물 밑 작업을 하길 수 년, 체포/탈주 이력도 상당함. 웃스라 정부 요주의 인물.
- 1년 전 바스톡 로지나를 본격 창단. 웃스라 내에서 소요와 저항군을 이끄는 한편 무지크들을 설득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동시에 아이전과의 영토전쟁이 심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전 내 공작도 지속적으로 가하여, 퓌에스트들 간의 내전을 부추기는데 한 몫을 하고 있는 중.
- 전형적인 보가티르 스타일 전투법, 화기도 상당히 능숙하게 다를 수 있다.
긴 울음, 흙이 되고 바람이 된 전사여
붉게 물든 대지에 넋을 뿌리며 잠들라
한 웅큼의 재, 타버린 피의 흔적
종말의 때 황천의 징검다리를 건너
다시 만난다면 붉은 깃발을 흔들어다오
닿지 않는 지평에 사라진 영혼이여
겨울 한자락에 숨결은 살아 있으리라
예프게냐 루릭 미라슬라바, <알렉세이 니콜로비치에 바치는 추도>
이후 베르타 캠페인에 역사적으로 꽤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게 될 인물. 말하자면 모티브는 레닌. ...... 왜이래 이거놔 혁명군 수장이 여자면_뭐_어떤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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