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5기 '막달레나의 은장미' 캠페인 모집 요강 RPG 이야기

Как узор на окне
Снова прошлое рядом,
Кто-то пел песню мне
В зимний вечер когда-то.
Словно в прошлом ожило
Чьих-то бережных рук тепло,
Вальс изысканных гостей
И бег лихих коней.
Вальс кружил и нёс меня,
Словно в сказку свою маня,
Первый бал и первый вальс
Звучат во мне сейчас.
Зеркала в янтаре
Мой восторг отражают,
Кто-то пел на заре
Дом родной покидая.
Будешь ты в декабре
Вновь со мной дорогая......



할머님. 정녕 그것이 최선이었던가요?
불타는 도시, 내 사랑하는 가족들, 끔찍한 총성, 비명, 사람들의 분노, 쏟아지는 그 분노, 당신은 받아들였지만 나는 받지 못한 분노. 왜 절 살리셨어요?
아무 것도 쥐어주지 않고 이렇게 홀로 내버려 둘 거였다면, 왜 절 살리셨어요?
아, 할머님, 사랑하는 할머님. 당신이 보고 싶어요.
당신의 자장가가 듣고 싶어요. 절 혼자 두지 마세요.
결국 시간의 끝에서 찾아올 결말이라면, 차라리 그 때 죽게 내버려 두길 바랐어요.


* * * * *

"안녕! 난 아니타야. 아니타 마르티네즈 데 페란."
"안녕. 난 타티아나. 타티아나 가레뉴 율리예카노바. 근데 너 여기서 뭐해?"
"탐험! 타티아나는?"
"난 그냥...... 내가 살게 될 곳을 살펴보려고 왔을 뿐이야."
"그럼 탐험이네."
"아냐. 조사야."
"응! 탐험 같이하자!"
"조사라니까!"

소녀들의 만남.

"그거 알아? 이 학원에 내려오는 전설."
"전설? 뭔데?"
"졸업생들이 받게 되는 은색 장미에 간절히 바라면 평생에 단 한 번 원하는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 그래서 은색 장미는 '소원의 장미'라고도 불리나봐."
"헤에- 그치만, 그런 건 대가가 있잖아? 엄마가 그랬어.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거기까진 모르지만...... 그 소문 때문에 장미를 얻으려고 학생들이 엄청 몰려서, 한 해 입학생들을 선별하는 일도 무척 고되대. 난 우리 언니가 여기 졸업생이거든. 그래서 들어오기 쉬웠지만."
"그랬구나- 그럼 빽이네?"
"그, 그렇게 말 할 필요는 없잖아!"
"에에이, 뭘 정색하구 그래? 살면서 빽은 중요하다구. 나도 우리 엄마 빽으로 들어왔거든. 헤헤헤헤."
"잠깐, 그러고보니 너 성이 페란이라고? 까스띠예 수상님 딸이야!?"

은색 장미의 전설.

"프라이부르크도 안전하지만은 않을텐데. 수상님 딸이 왜 왔어? 아무리 자유도시라지만 지금 아이전은 전시라구. 까스띠예와 아이전 간의 불가침 조약이 깨지니 마니 하는 상황에......"
"어려운 건 잘 몰라도, 엄마도 고민을 많이 하셨다는 건 알아."
"너, 인질이야?"
"맞을 걸? 우리 언니도 여기 있어."
"세상에."
"엄마는 아이전이 미쳐 돌아가기 전에 어떻게든 하고 싶은가봐. 웃스라는 괜찮아? 얼마전에 가이...... 뭐하는 사람이 죽었다며."
"가이우스. 폭동이 일어나서 가이우스와 그 가족들이 사살됐지. 하지만 어른들이 말하는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래. 가이우스를 처형했어도 크냐스 도우마들이 아직 건재해서...... 듣기로는 예프게냐 총수가 체포됐다고 하기도 하고."
"으응, 거기도 큰일이구나."

불안한 세계의 정세.

"뭐, 지금은 어떻게 잘 지낼지 생각하자!"
"되게 단순하게 생각하네......"
"그게 내 장점이거든! 아, 배고프다. 아침부터 아무 것도 못 먹었어."
"카페에 갈래? 지금이라면 아무도 없을 거야."
"카페도 있어?"
"그러엄. 은장미 학원 부지가 얼마나 넓은데. 몽테뉴 크로와상과 보다체 커피가 특히 맛있대. 네가 배가 고프다니까 함께 가 줄 의향은 있어."
"타티아나도 배고팠구나! 가자!"
"아냐, 난 네가 가고싶어 하니까 안내 해 주는 거 뿐이야!"
"알았어. 그럼 우리 친구하자! 잘 부탁해, 타티아나!"
"꼭 친구가 되고 싶다면야...... 잘 부탁해, 아니타."

그리고 피어나는 우정.




1702년 3월, 아이전 프라이부르크 소재 '은장미 여학원'.

세계적인 디바이자 여성 권위 신장 단체 '소피아의 딸' 아이전 지구의 대표를 맡고 있는 쥬느비에브 P. 로젠베르타가 학장을 맡고 있는 여성 교육기관, 은장미 여학원에 아름다운 여학도들을 모집합니다.
적게는 8세, 많게는 20세까지의 아가씨들이 모여살며 선진 지식을 비롯해 적성에 맞는 능력을 개발하는 곳으로, 대학으로 가기 전 모든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기숙사형 학원입니다. 아이전의 꽃의 도시에서 화사하게 피어날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 플레이어 모집 요강 >

성별 : 상관없음. 단, 소녀 플레이에 면역이 있어야 함.
시간 : 매주 일요일 밤 9시~익일 새벽 1시 (협의에 따라 변동 가능)
: 세븐스시 베이스의 변형룰 (베르타 5기용 한정, 제공함)
인원 : 3~5명
경력 : 무관, 마술탄은 설명을 잘 해드립니다. 배울 마음만 갖고 오시면 OK.
기타 : 배경과 시나리오 노선에 의거해 백합 노선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기간 : 2011년 4월 후반부터 약 5~8개월 정도의 중/장기 (진행에 따라 가감 가능)
장소 : 한 IRC 채널 MSR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은장미 여학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 하고 싶으신 분은 비밀 댓글로 댓글 남겨 주시면 개인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이번 은장미 여학원 캠페인은 불새를 필두로 한 '혁명' 테마를 기저에 깔고 있지만, 노선은 2기 '멜포메네의 성배'나 번외 '암굴의 유령'처럼 단일한 무대에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가 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학원물을 지향합니다. 그리고 6기의 웃스라 혁명물로 이어지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캠페인 게시판은 설정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약을 너무 거하게 팔아먹어서 올해는 이정도밖에 못하는게 유머...... ㅠ_ㅠ
하지만 시기만 아닐 뿐 레알 계획에 있는 캠페인이라는 건 안유머 ㅋㅋㅋㅋ 미리 신청하면 혜택이 있을지도?!

덧글

  • 2011/04/01 11: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랄원영 2011/04/01 11:53 #

    헉;; 올리자마자 폭풍 댓글이라니 ㅋ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연락 드릴게요. ^^!
  • 2011/04/01 12:4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랄원영 2011/04/01 12:48 #

    꺅! 오랜만이세요! ㅋㅋㅋ 우쯉쯉 >ㅁ<!!! 연락드릴게요 이히히히히히히힛!!!
  • 2011/04/01 15:1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랄원영 2011/04/01 15:31 #

    아앗 감사해요! 기다려주셨다니 제가 막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 >3<!
  • 아비게일 2011/04/01 16:56 # 답글

    ㅠ.ㅜ
  • 랄원영 2011/04/02 00:03 #

    ㅋㅋㅋㅋ 언니 왜울어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도 낳으셨으니 웃으세용!! 놀 기회는 얼마든지 있잖아요!

    그리고 이건 약판거에요! ......
  • 2011/04/01 20: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랄원영 2011/04/02 00:0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 진짜 할 때는 연락해줄게 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
  • 2011/04/01 21: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랄원영 2011/04/02 00:03 #

    넵 미리 신청 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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