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가을 숲에서 만나다 └- 불새, 불꽃의 연인

가을 끝 마물이지만 가을 그림을 안그렸다 싶어서 슥슥. 스케치는 꽤 예전에 해뒀는데 타블렛이 오락가락해서 완성 못 시키고 있다가 어찌 완성했네요, 길은 당신의 발자국 버전 리레커플 ^.^* 네 뭐 계절 시리즈 두 번째인데, 본플이나 바깥에서 패러디하거나 언급되었던 시츄로 그려보고 있어요. 여름은 인어공주, 가을은 길당발. 겨울과 봄도 나름 준비중이니......

산뜻한 느낌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뭐야! 그런 거 없어! 가을이니까 단풍 우수수수! 쳐밝쳐밝! 근데 11월인데도 낮에는 너무 따듯해서 덥게 느껴질 지경이네요. :Q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에 또 뵈어요!


덧글

  • 아밀 2011/11/06 23:00 #

    꺄아악 귀여운 길당발 버전 커플이구나!!!! 단풍 화사한 캠퍼스 벤치에서 뚝뚝 떨어지는 낙엽 맞으며 둘이 책 읽는답시고 두근두근 //// 하고 앉아 있는 풍경 ㅋㅋㅋㅋㅋㅋ 매우매우 상상되고 훈훈하다 ;ㅁ; 진짜 표정 너무 답다 ㅋㅋㅋㅋ 훨씬 더 밝고 풋풋한 츤데레 학생 청년인 리카르도와 수줍은 소녀소녀 여학생 레이나... 으앙 레이나 표정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다능 ㅠㅠㅠㅠ 정말 사랑에 빠진 소녀의 표정이야... 하응 보면서 행복해지는 그림이다 ´_`* 부산이고 서울이고 이제야 슬슬 가을이 될랑말랑 하는 듯? ㅠㅠ 가을 분위기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헤헤
  • 랄원영 2011/11/07 00:37 #

    요새 회사 가는 길이 단풍길이 됐는데 되자마자 순식간에 떨어지고 있음 ㅋㅋㅋ 근데 날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낮에는 아직도 20도씩 넘고 그러니까 이게 가을인지 뭔지... 그래도 햇살 따듯하고 바람 부는건 가을같더라! 까스띠예의 가을은 레알 눈부시겠지! 사실 리카르도는 레이나한테는 저런 표정 잘 안짓잖아(불새쪽에서), 에두아르도한테나 그러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길당발 버전은 레알 풋풋한 청춘이구나! 싶어서 좋닼ㅋㅋㅋㅋㅋ 레이나도 고초 안겪고 밝고 꿩강한 소녀로 자랐다면 분명 캠페인 내 리카르도의 저런 표정을 무지무지 많이 봤을텐데. ㅠ_ㅠ 따듯한 가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어? 주말에 비가 와서 촉촉하니 기분 좋았당. 하응~ 언제 그리고 봐도 리카르도는 리카르도, 레이나는 레이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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