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끝 마물이지만 가을 그림을 안그렸다 싶어서 슥슥. 스케치는 꽤 예전에 해뒀는데 타블렛이 오락가락해서 완성 못 시키고 있다가 어찌 완성했네요, 길은 당신의 발자국 버전 리레커플 ^.^* 네 뭐 계절 시리즈 두 번째인데, 본플이나 바깥에서 패러디하거나 언급되었던 시츄로 그려보고 있어요. 여름은 인어공주, 가을은 길당발. 겨울과 봄도 나름 준비중이니......
산뜻한 느낌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뭐야! 그런 거 없어! 가을이니까 단풍 우수수수! 쳐밝쳐밝! 근데 11월인데도 낮에는 너무 따듯해서 덥게 느껴질 지경이네요. :Q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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