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나라 유일한 왕자인 리카르도 페란 왕자는 겨울을 넘기지 못할 운명이었다.
왕과 왕비는 오열했다. 정작 선고를 받은 왕자는 표정을 잃은 채 멍하니 부모의 참담한 비탄을 바라볼 뿐이었다.
모두가 슬픔에 젖어 있을 때, 단 한 명의 사람만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다. 그는 냉정하게 사고했고, 이 문제를 수습할 방법을 찾아냈다.
몇 달 뒤, 왕자는 수도를 떠났다. 어릴 적부터 그를 보좌해온 충실한 보좌관과 몇 호위만을 대동한 채였다. 목적지는 남쪽. 가구 수가 많지 않은 작은 어촌이었다.
찬란한 햇살 아래 반짝이는 물살, 뜨거운 모래밭…
그 바닷가에서 왕자는 한 소녀를 만난다.
그것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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